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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자주 묻는 질문

    많이 물으시는 질문들을 모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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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[나팔관 복원] 나팔관 복원이란 무엇인가요?

      나팔관 복원이란 나팔관의 묶거나 절제된 부위를 미세수술로 복원시켜주는 시술입니다.

    2. [무흉터 복강경] 모든 수술을 복강경으로 할 수 있나요?

      모든 경우에 복강경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. 


      혹의 크기가 지나치게 크거나 과거에 여러번 개복수술을 받아 골반 내 유착이 심한 경우, 

      악성종양이 의심되는 경우 등에는 개복수술이 더 안전하므로 수술방법은 담당의사의 진찰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.

    3. [무흉터 복강경] 수술 후 통증이 심한가요?

      복강경 수술은 절개 부위가 작은 만큼 통증이 거의 없어 회복이 빨라 입원 기간이 짧습니다. 보통 2~3일이면 일상 생활로 복귀가 가능합니다. 

    4. [무흉터 복강경] 상처가 전혀 남지 않나요?

      일반적인 개복수술의 경우 10~15cm의 개복을 통해 흉터가 남지만 복강경 수술은 0.5~ 1cm만 절개하기 때문에 상처가 거의 보이지 않아 미용 효과가 높은 편입니다.

    5. [자궁내막증] 자궁내막증이 있는 경우 임신확률이 어떻게 되나요?

      자궁내막증은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임신확률은 알 수 없습니다.

    6. [자궁내막증] 자궁내막증은 수술로 완치가 가능한가요?

      난소에 생긴 자궁 내막종은 수술로 제거가 가능하지만, 자궁 내막증은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지 않습니다.

    7. [선근증] 자궁선근증이 암으로 변할 수 있나요?

      자궁선근증 자체에서 자궁내막암이 발생될 수 있는 빈도는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. 따라서 자궁선근증이 암전단계나 암적인 자궁내막 상태와 연관성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.

    8. [선근증]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자궁선근증을 의심할 수 있나요?

      흔한 증상으로는 40-50%(23-82%)에서 생리양의 과다, 15-30%(28-48%) 정도에서 생리통 호소, 7% 정도의 성교통 그리고 커진 자궁에 의해 방광과 장이 눌려져서 생기는 증상 등이 있습니다.


      그러나 이런 증상은 자궁선근증에 의해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자궁근종 및 다른 질환에 의해서도 가능하기에 상기 증상이 있을 시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셔서 전문의의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. 또한 자궁선근증이 있는 경우의 약 30-35%에서는 증상이 없다고 하며 이 경우는 초음파나 MRI 촬영 등 다른 질환을 위해 검사하다가 우연히 발견되어서 알게 됩니다.

    9. [선근증] 얼마나 흔한 질환인가요?

      대략적으로 4-5명의 여성 당 1명꼴로 생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 주로 35-50세의 가임기 후반의 여성에서 가장 흔하고 이 중 80% 이상이 임신한 경험이 있는 여성에서 보입니다.

    10. [선근증] 자궁선근증이란 어떤 질환인가요? 자궁근종과 다른가요?

     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에 생기는 양성 혹덩어리로 덩어리만 제거하면 자궁이 정상 모양과 기능을 찾을 수 있으나 선근증은 자궁 내막 조직이 근육층에 전반적으로 퍼져있어 일부만을 제거하는 수술은 불가능 합니다.

    11. [자궁근종] 폐경 후에도 자궁근종 수술을 해야 하나요?

      자궁 근종으로 인한 증상이 있거나 악성이 의심될때는 폐경 후에도 수술할 수 있습니다.

    12. [자궁근종] 자궁근종 수술 후에도 재발할 수 있나요?

      재발할 수 있습니다.

    13. [자궁근종] 자궁근종 수술의 합병증은 무엇이 있나요?

      자궁 근종 수술만이 가지는 특별한 합병증은 없습니다. 다만, 자궁 근종 제거술 후에는 자연 분만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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